대둔산 등산코스 추천 (블랙야크 100대명산)

🏔️ 대둔산 기본정보

대둔산(878m)은 전북 완주와 충남 논산, 계룡에 걸친 산으로, 기암괴석과 암릉이 아름다운 명산입니다. 대둔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정상 부근까지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은 대표 명소입니다.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대둔산의 정상은 마천대로 ‘하늘과 닿는 봉우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천대에 오르기 위해서는 보통 금강구름다리와 삼선계단을 지나게 되며,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상부 정류장부터 약 700m 거리의 가파른 산행을 통해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대둔산의 기암괴석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많은 등산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 대둔산 등산코스

대둔산 정상인 마천대(878m)에 오르는 대둔산 등산코스 추천코스는 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 금강구름다리 → 삼선계단 → 마천대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산 중턱까지 오를 수 있어 비교적 짧은 시간(왕복 2시간 내외)으로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상부 정류장에서 시작해 약 15분 정도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면 철제 구름다리(금강구름다리)에 도착하며, 이후 험준한 암릉길과 급경사의 철계단인 삼선계단을 통과해야 합니다.

삼선계단은 약 127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후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10분 정도 더 오르면 정상인 마천대에 도달합니다. 암릉과 바위가 많고 바람이 강한 날은 미끄럼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대둔산 주요명소

🔹 대둔산 케이블카

대둔산을 대표하는 케이블카로 기본 20분 간격으로 매일 09시에서 18시까지 운영합니다. 대인 기준으로 왕복으로 16,000원이며 편도는 13,000원입니다.

🔹 금강구름다리

대둔산의 금강구름다리는 대둔산(해발 878.9m)의 대표적인 명소로, 아찔한 절벽 사이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입니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풍경으로 인해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대둔산에서 가장 인상적인 구조물 중 하나입니다.

🔹삼선계단

최대 경사 70도로 길이가 약 50m인 철체계단으로 아찔한 경사와 독특한 구조로 등산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대둔산 가는법

🚌 대중교통 이용 시

고속버스 + 시내버스

▶️ 경로 요약

  1.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고속버스) → 논산공용버스터미널
  2. 논산터미널 앞에서 시내버스 304번 → 수락리 정류장 하차

▶️ 시간/소요

  • 고속버스: 약 2시간 20분
  • 시내버스: 약 50분
  • 총 소요 시간 약 3시간 30분 내외

🧳 대둔산 등산후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둔산 등산은 쉽지 않았습니다. 대둔산 초입부근에서는 경사가 가파르고 돌산이기 때문에 오르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케이블카 도착점까지 오르기 까지 2~3번 정도 쉬면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케이블카 도착점에 도착해서 아래를 바라보았을때 그 힘듦이 모두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닌다. 아직 정상에 도착하지 않았음에도 이미 정상에 도착한 것 같이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만일 등산이 아니라 나들이 겸 대둔산을 방문하신다면 케이블카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둔산이 가장 유명한 이유는 출렁다리와 삼선계단이었는데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음에도 출렁다리는 생각보다 흔들거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오래 있기에는 높이가 있다보니 무섭긴 하더라고요. 출렁다리를 넘어서 바로 삼선계단이 나오진 않고 다시한번 힘든 등산길이 시작됩니다. 계단을 거의 네발로 걸으면서 올라가면 삼선계단이 나오는데 만일 정말 심한 고소공포증이 있으시다면 포기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떄에도 삼선계단을 올라가는 것은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둔산 등산코스 추천 중 모든 곳을 가시진 못해도 구름다리는 꼭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상인 마천대는 생각보다 넓었고 높아보였던 출렁다리와 삼선계단도 조그만하게 보였습니다. 가을단품이 정말 아름답다는데 저는 사계절 모두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제대로 무장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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